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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으로 학교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충남 · 전북교육청 연합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교육 실시
 
인터넷학교방송 기사입력  2026/06/01 [12:00]

대전시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확산을 예방하고 학교 현장에서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 전북교육청과 연합으로‘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과정’ 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개정된‘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에 따라 학교별 학생 대상 도박 예방 교육이 연 2회 의무화되면서 늘어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실시한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서 교사가 직접 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비율이 38% 로 높은 수준을 보였음에도 불구 하고, 그동안 교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 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기에 현장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충남교육청 및 전북교육청과 협력하여 총 49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연합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본 과정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주관으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대전 중구 소재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 됐다. 본 과정을 수료한 선도 교사들은 예방교육 강사 활동뿐만 아니라 교내 · 외 도박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청소년 도박은 학생 개인의 삶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므로, 학교 현장에서의 조기 선별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며“연합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선도교사를 확보하여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 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예방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 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6/06/01 [12:00]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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