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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침을 여는 클래식 [플루티스트 최나경]
 
최승탁 기자 기사입력  2021/10/13 [17:13]

• 공연기간: 2021년 11월 9일(화) / 1일 1회 

• 공연시간: 11:00 

• 공연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 전석 1만원 

• 소요시간: 약 70분(인터미션 없음) 

•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 

• 공연주최: 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 음악 

• 문의처: 전용콜센터(인터파크) 1544-1556 아르스노바 1588-8440 

• 유료회원: 선구매기간2021-09-07 14시 ~ 2021-09-08 13시

 

황금처럼 빛나는 음색, 진주처럼 영롱한 울림
11월, 여섯 번째 무대는 전 세계를 누비며 풀타임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유일한 여성 플루티스트 최나경이 함께한다.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에서 선정한 “음악 역사 이래 최고의 플루티스트 10명" 명단에 타계한 플루트의 전설 마르셀 모이즈, 줄리어스 베이커, 장-피에르 랑팔을 비롯하여 제임스 골웨이, 에마누엘 파위와 나란히 선정,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재즈 피아니스트 전용준이 이끄는 트리오가 함께 참여해 최나경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재즈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     ©  최승탁  기자

기사입력: 2021/10/13 [17:13]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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