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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를 극복하고 도자기 개인전 개최
 
최승탁 기자 기사입력  2021/06/07 [15:18]

대전가원학교(교장 권순오)는 전공과정 2학년에 재학 중인 조원상 학생의 도자기 개인전이 6월 8일(화)부터 13일(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6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  최승탁  기자

 

 ○ 조원상 학생은 자폐성 장애 진단을 받은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특수교육 및 관련 지원 서비스를 받아왔다. 중학교 때 우연히 도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흙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발견한 부모에 의해 6년 이상 방과 후 교육 활동으로 도자기를 배웠다.

▲     ©  최승탁  기자 

□ 그동안 도예 지도를 한 박정희(전 변동중학교장) 도예가는 “조원상 학생은 언어소통이 잘 안되는 답답함과 정서적인 어려움이 있었는데, 흙을 주물러 만지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게 되고 작품의 완성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며, “특히 도자기에 물고기와 꽃 그림을 그릴 때 본인의 순수하고 행복한 마음, 독특한 개성과 재능이 잘 나타난다.”고 말했다.

 

 ○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로 만든 접시, 화병, 화분, 생활도자기 등 50여 점의 다양한 도예 작품이 전시된다.

 

□ 대전가원학교 권순오 교장은 “조원상 학생의 사례는 교육적으로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좋아하는 일과 재능을 찾아 주려는 부모와 교사의 관심, 특수교육 대상학생에게 꼭 필요한 방과 후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공교육의 시스템이 잘 어루러진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다른 학생들도 모두 미리 포기하지 말고 숨어있는 재능을 찾아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기 바라며, 교육자로서 이를 잘 키워주고 싶다.”고 말했다.

▲     ©  최승탁  기자

기사입력: 2021/06/07 [15:18]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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