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확진환자 추가발생에 따른 후속조치
대전관내 A고등학교 교원(#512)이 12. 2.(수)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해당 교원과 밀접하게 접촉한 교원 1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교원 1명이 추가 되어 총 2명이 양성 판정 되었습니다.
수능 당일에는 최종적으로 감독관(24명) 및 관리요원(7명) 총 31명을 모두 예비 인원으로 교체하여 수능시험에 차질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시험장 내 방역을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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