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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이후 학교 밀집도 현황 (초·중·고)
 
최승탁 기자 기사입력  2020/10/19 [12:45]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9일 이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반영한 학교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학사운영 방안을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〇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을 반영하여 학교 밀집도를 유지하되,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유연성과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탄력적 학사운영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〇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다음 주 1주일(10.19.(월)~23.(금)) 동안의 학사운영 방안에 대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교 밀집도

합계

2/3

101

(67.3%)

60

(68.2%)

26

(41.9%)

187

(62.3%)

전교생 등교

34

(22.7%)

25

(28.4%)

35

(56.5%)

94

(31.3%)

기타

15

(10%)

3

(3.4%)

1

(1.6%)

19

(6.3%)

150

88

62

300

 
※ 초등학교의 경우 분교(2교) 별도 집계
    - 초·중학교의 경우 과대학교·과밀학급에 해당하는 학교는 전교생의 2/3 이하로 등교하는 것으로 파악
    - 일부 고등학교의 경우 평가(중간고사)로 인해 전교생 등교 실시
 
 〇 한편, 학교 구성원 중 밀접 접촉자 발생 등 특별한 사안이 발생한 경우 교육청과 협의하여 등교 인원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아울러 대전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학교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고, 안전에 대한 대책을 재정비하여 안전한 등교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20/10/19 [12:45]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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