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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에게도 자기 돌봄의 시간이 필요하다
대전동부Wee센터, 관내 전문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최지안 기자 기사입력  2019/12/04 [12:25]

 □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Wee센터는 12월 2일 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동부지역 초·중학교 전문상담(교)사 51명을 대상으로「2019학년도 4차 학교 상담전문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  최지안  기자

 

 ○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상담자의 소진*을 예방하고 자기 돌봄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담자의 자기 돌봄’이라는 주제로 대전대 아동교육상담학과 장현아 교수가 강의를 실시하였다.

 

 * 상담자가 심신의 극심한 피로, 정체되어있다는 느낌, 의욕상실, 무기력 등에 휩싸여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를 “counselor burnout(상담자의 소진)”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 연수는 자신의 감정과 사고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인 “마음챙김”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전반부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심리적 유연성을 기르기 위한 체험적 연습의 후반부로 구성되었다.
  
 ○ 이번 연수는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들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상담자들의 피로감과 무력감 등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연수에 참석한 대전버드내초등학교 강은정 전문상담교사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힘든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다보니 감정이 피로해지고 둔감해짐을 느꼈다”며, “연수를 통해 알게 된 자기 돌봄의 방법을 곧장 실천하고 회복해서 다시 건강하게 상담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희선 중등교육과장은 “한 해 동안 학생들을 상담하느라 고생하신 상담사, 상담교사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에게 좋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상담자의 자기관리와 자기돌봄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관련 연수와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2/04 [12:25]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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