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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목동초, 권오준 작가 초청
웃다가 울다가 울림을 남기고 떠나간 삑삑이
 
최지안 기자 기사입력  2019/11/13 [16:57]

 □ 대전목동초등학교(교장 김명희)는 11월 12일(화) 인성교육 중점학교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듣는 삑삑이 이야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  최지안  기자

 

 ○ 시청각실을 가득 채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책 속의 구아 아저씨가 직접 야생흰뺨검둥오리 삑삑이와 아파트 6층에서 240일간 함께했던 영상을 보면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맛보았다.

 

 ○ 삑삑이가 구아 아저씨의 머리를 쪼아댈 때에는 웃고, 다리를 다쳐 병원에 갔을 때에는 안타까워하고, 상대와 교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대할 때에는 울림을 가지며 시종일관 소통했던 시간이었다.

 

 ○ 자녀와 손을 잡고 구아 아저씨의 집안 곳곳에 똥을 싼 놓는 삑삑이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웃는 풍경이 펼쳐졌으며, 입구에는 삑삑이에게 쓴 편지들이 사랑의 향기를 풍기고, 부모의 손에 들린 「날아라, 삑삑아!」책에는 귀여운 아기 오리들이 뒤뚱거리고, 행운의 기회를 잡은 학생들은 에코백에 작가의 그림 사인을 받으며 진행되었다.

▲     ©  최지안  기자

 

 ○ 「비비를 돌려줘」, 「우리가 아는 새들, 우리가 모르는 새들」 등의 저자 권오준 작가는 생태 동화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강의로 유명하다.

 

 ○ 이번 행사에서도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의 대답을 강연의 소재로 끌어들이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자연과 생태, 창의성과 교감 등을 주제로 두 시간의 시간을 짧게 만들었다.

▲     ©  최지안  기자

 

 □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박○○ 학생은 “오리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다”며, “친구는 꼭 함께 있지 않아도 마음에 남을 수 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9/11/13 [16:57]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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