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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2019: 조르디 사발과 르 콩세르 데 나시옹
 
최지안 기자 기사입력  2019/05/19 [17:31]

 • 공연기간: 2019년 6월 25일 화요일 

• 공연시간: 19 : 30 

• 공연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 R석 50,000원 S석 35,000원 A석 20,000원 

• 소요시간: 120분 

•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 공연주최: 한화그룹 

• 공연장르: 음악 

• 문의처: 070-4234-1305


■ 공연 소개
 
 한화클래식 2019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선도하는 한화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을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국내 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3년 첫 발을 내디딘 한화클래식은 바흐 음악의 대가 헬무트 릴링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고음악 해석가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와 그가 이끄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정상급 시대악기 오케스트라인 18세기 오케스트라,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에 이어, 2017년에는 세계적인 고음악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의 프랑스 바로크 오페라를 선보인 바 있다. 작년 한화클래식은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과 영국의 잉글리시 콘서트를 초청하여 영국과 이탈리아의 음악을 들려주었다. 
 
 시대악기로 시간과 공간을 탐험하는 여행가, 조르디 사발
2019년 6월, 한화클래식을 위해 음악계의 독보적인 존재인 대가, 조르디 사발(Jordi Savall)이 내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가 창단한 <르 콩세르 나시옹>(Le Concert des Nations),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La Capella Reial de Catalunya)와 함께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에게 익숙한 레퍼토리인 페르골레지의 스타바트 마테르와 헨델의 딕시 도미누스를 축으로 코렐리와 제미니아니의 합주협주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     ©  최지안  기자

기사입력: 2019/05/19 [17:31]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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