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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초중고 감염병 환자 90만명 육박
후진국형 전염병 ‘결핵’ 걸린 학생, 1,700명 넘어
 
최지안 기자 기사입력  2018/10/05 [08:31]

  지난 4년간 전국 초중고 학생 89만4,562명이 법정감염병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후진국형 전염병’으로 분류되는 결핵에 걸린 학생도 1,773명이나 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오늘(2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2017 학생 법정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지난 4년간 법정감염병*에 걸린 초중고 학생은 6만7,862개 학교에서 89만4,562명에 달했다.

  *법정감염병: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법률 제2조에 따라 제1군 감염병 · 제2군 감염병 · 제3군 감염병 · 제4군 감염병 · 제5군 감염병으로 분류
 
  2014년 7만5,116명이었던 감염 학생수는 2015년 10만535명, 2016년 50만1,279명, 2017년 21만7,632명으로 4년간 3배가량 급증했다. 특히 2016년에는 인플루엔자환자가 늘면서 감염병 발생 인원이 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표1. 2014~2017 학생 법정감염병 발생 현황>
                                                                                                 (단위 :  개, 명)
연도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
학교수학생수학교수학생수
학교수
학생수학교수학생수학교수학생수
20148,217 50,218 2,879 14,225 2,058 10,533 65 140 13,219 75,116
20158,847 65,357 3,125 21,969 2,274 3,046 70 163 14,316 100,535
201613,549 336,829 4,520 114,945 3,002 48,931 150 574 21,221 501,279
201712,619 148,284 3,845 51,435 2,515 17,596 127 317 19,106 217,632
합계43,232 600,688 14,369202,574 9,849 90,106 412 1,194 67,862 894,562

  학교급별 감염병 발생 인원은 초등학교 60만688명(67.1%), 중학교 20만2,574명(22.6%), 고등학교 9만106명(10.1%), 특수학교 1,194(0.1%)로 저학년일수록 감염된 학생이 많았다.

  감염병별로는 인플루엔자에 걸린 학생이 74만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두 7만5,562명, 유행성이하선염(볼걸이) 3만5,170명, 수족구병 2만9,988명, 성홍열 2,777명 순이었다. 인플루엔자, 수두, 성홍열, 수족구병은 초등학생이 많이 걸리는 반면 결핵은 유독 고등학생에게서 많이 발생했다.
<표2. 2014~2017 발병 인원이 많은 상위 6개 감염병 현황>
                                                                                                  (단위 :  개, 명)
구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학교수
학생수
학교수
학생수
학교수
학생수
학교수
학생수
학교수
학생수
인플루엔자
13,988
483,739
6,685
183,587
4,627
71,847
204
851
25,504
740,024
수두
10,062
68,115
2,906
5,268
1,307
1,966
104
213
14,379
75,562
유행성
이하선염

6,566
12,045
2,403
9,881
1,977
13,215
23
29
10,969
35,170
수족
구병

7,582
27,280
1,228
1,943
405
707
44
58
9,259
29,988
성홍열
1,893
2,668
79
79
17
17
12
13
2,001
2,777
결핵
67
69
315
393
1,036
1,300
11
11
1,429
1,773

  한편, 대표적인 후진국형 전염병인 결핵에 감염된 학생도 1,773명에 달했다. 결핵에 걸린 학생은 2014년 538명, 2015년 532명, 2016년 367명, 2017년 336명으로 매년 줄고 있으나 여전히 해마다 300명 이상의 학생이 결핵에 걸렸다.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10만 명당 77명, 결핵 사망률은 5.2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표3. 2014~2017 학생 결핵 발생 현황>
                                                                                                  (단위 :  개, 명)
연도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
학교수학생수학교수학생수학교수학생수학교수학생수학교수학생수
201417 17 98 117 333 400 4 4 452 538
201527 27 96 137 299 364 4 4 426 532
201611 12 70 79 214 274 2 2 297 367
201712 13 51 60 190 262 1 1 254 336
합계67 69 315 393 1,036 1,300 11 11 1,429 1,773

  박경미 의원은 “최근 학교, 학원 등 학생들이 밀집한 곳에서 결핵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우려가 크다”며 “조기발견, 신속조치를 통해 2차 전염을 예방하고 예방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0/05 [08:31]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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