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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침을 여는 클래식4월<콰르텟 K>
 
최지안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21:25]

공연기간: 2018년 4월 10일(화) 
공연시간: 11:00 
공연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전석1만원 
소요시간: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관람등급: 8세(초등학생)이상 입장가능 
공연주최: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장르: 클래식 
유료회원선구매: 2018-01-23 ~ 2018-01-28 
문의처: 042-270-8333

∎ 공연소개
음악이 주는 일상의 감동 모티브!
2018 아침을 여는 클래식 – 감성을 말하다.
특별한 화요일, 일상의 변주!
2018 <아침을 여는 클래식>이 ‘감성을 말하다’라는 콘셉트로 시작합니다.
음악과 감성사이에 감동을 더해
 지친 삶에 대한 스스로의 위안과 따뜻한 기억을
 말랑말랑한 음악으로 감성 충전합니다.
  
 ■두번째 무대 4.10 _콰르텟 k
콰르텟 K는 2013년 서울시향의 제2바이올린 수석 임가진과 제2수석 김덕우, 첼리스트 주연선, 그리고 비올리스트이수민이 함께 팀을 이루어 결성했다. 콰르텟 K는 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인 헤르만 헤세의 말년 작품 <유리알 유희 Das Glasperlenspiel)>에 등장하는 유희 명인 ‘요제프 크네히트(Josef Knecht)’에서 이름을 가져왔는데, ‘크네히트’는 헤세가 만든 지적, 예술적으로 완성된 인격체이자 유토피아적 미래 지식인을 상징한다. 콰르텟 K는 소설 속 주인공으로 현신한 헤세의 음악적 신념을 동경하고 그의 음악에 대한 헌신에 자극받았다.
▲     ©  최지안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21:25]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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