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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사용할 새 교과서, 학생 참여 중심으로 바뀐다.
 
최승탁 기자 기사입력  2018/03/03 [09:58]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3월부터 초등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가 지식을 설명?주입하던 방식에서 학생 참여가 한층 강조된 방식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새 교과서 적용 일정:(’17)초1~2→(’18)초3~4, 중등1→(’19)초5~6, 중등2→(’20)중등3
 
  ○ ’새 교과서‘는 학습량을 적절하게 줄이고, 실제 배움이 일어나는 학생 활동과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경험을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공교육에서 미래사회의 핵심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으며,

  * 핵심역량 :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
 
  ○ 이를 통해 과도한 학습 분량, 학생의 흥미?참여 유도에 부적합한 구성, 일상생활과 괴리된 제재와 활동 등 현장 전문가들이 우려하던 기존 교과서의 문제점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 3~4 ‘새 교과서’ 만족도 : 82.8%(’17.9.1.~10.15. 학생?학부모?교사 총3,465명 대상)

  ‘교과서를’가르치던 수업 →‘교과서로’배우는 수업  

  □ 전문가 자문과 델파이 조사를 거쳐 선정한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한 학기 한 권 읽기’*로 국어 능력자 되기!
   ○ (국어) 실제 ‘읽기’보다 ‘읽기에 대해’, ‘쓰기’보다 ‘쓰기에 대해’ 공부하는 대신, 국어 시간에 책 한 권을 선정하여 읽고, 그 과정에서 친구들과 토의하고, 결과를 정리하고 표현하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국어 능력을 기르도록 하였다.
    *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약 10년간 지속되는 국어 수업 혁신 프로젝트로, 현재 초등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매학기 국어 교과서에 관련 활동 제시

  ② 지식과 내 삶의 긴밀한 연결고리=사회
   ○ (사회) 기존 교과서가 ‘학습의 결과로 무엇을 알고 있는가’를 확인했다면, 새 교과서는 ‘자기주도적 학습 요소’를 강화하고 교실 내 학습을 학교 밖의 삶과 연계하는 활동을 강조하였다.

  ③ 생활 속 수학의 쓰임을 알면 ‘수학=호감’
   ○ (수학) 학습 분량과 난이도를 학생 수준에 맞추어 학습 부담은 낮추고, 꼭 배워야 할 내용은 협력?탐구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제시하며, 실생활 속 활용 예시를 통해 수학의 유용성을 강조하였다.

  ④ 과학 지식을 실생활에 활용한 융합 학습
   ○ (과학) 초등 교과서는 과학 지식을 놀이와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등 교과서는 실생활과 연계한 창의?융합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와 지식이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⑤ 실전 영어 기초부터 수업시간에 숙달!
   ○ (영어) 교과서 속 상황을 학생의 일상생활과 연계하고, 영어 표현을 숙달하기 위한 참여 활동*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수업 시간에 배운 표현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업 변화 넘어, 삶의 변화 이끄는 교과서 되길

  □ 델파이 조사* 분석 결과, 현장 전문가들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교사?학생 모두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이 방향으로 꾸준히 교과서와 수업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았으며, 새 교과서가 가져올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초중등 교과별 교과서 검토?심의위원 및 교육과정 관계자 대상(’18.2. 30명)
 
  ○ 아울러, 아이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배우는 수업을 경험하려면, 교육 공동체가 참여 중심 수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임미연 선생님 (대전동도초)
  “정답에 자기 생각을 끼워 맞추려 노력하던 아이들이 서로 다른 다양한 생각과 가치를 경험하며 열린 사고를 중요한 미덕으로 여기게 될 것”

  김기환 선생님 (문화여중)
  “아이들이 사회인이 되었을 때 책임감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 끊임없이 토론하고 합리적인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

  한창호 선생님 (보성고)
  “이제 우리 교육이 스스로 참여하며 배우는 교육다운 교육을 고민하면서, 학생들이 인간 존재로 성장하는 데에 필수적인 경험들을 수업 안에서 하게 될 것”

  □ 교육부 남부호 교육과정정책관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을 길러주는 학교 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지혜와 열정을 모을 때”라고 하면서, 앞으로 교육부는 “학생의 참여중심 수업에 필요한 연구 환경 및 물리적 여건 조성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행?재정적 지원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기사입력: 2018/03/03 [09:58]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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