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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주는 알파맘, 크게 만드는 베타맘
영재학급 개강식
 
김지혜 기자 기사입력  2012/04/18 [08:56]
▲     ©  김지혜  기자

  대전법동초등학교(교장 이근구)는 4월 12일(목)에 2012학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지정 단위 학교 영재학급 개강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영재로 선발된 32명의 학생들과 다수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에 이어 영재 학급 운영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학부모 연수 순으로  진행되었다.    
 
  영재학급 개강식에 참석한 학생들의 빛나는 눈빛에서 학습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고 한국 과학 교육의 미래가 밝다는 기대를 갖게 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말에 동의하며 특강을 듣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다.
 
  대전법동초등학교(교장 이근구)는 특강에서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알파맘과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는 조력자인 베타맘에 대해 소개하며(김숙희, 송숙희 공저, 초등학생 학습 혁명) 학생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주는 일에 엄마가 앞장서야 한다” 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2/04/18 [08:56]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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