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교육박물관(관장 강경섭)은 창의․인성 체험교육의 활성화 및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하여 연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토요박물관학교」 체험내용은 통합놀이인 종이감기와 예술적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는 POP로, 8일(토)과 22일(토)에 오전, 오후로 나누어 4기 운영하며, 기수별 30명씩 총120명을 모집한다.
한밭교육박물관 박성동 학예연구실장은 “학생들의 지적 감수성을 길러 창의력 향상과 두뇌 계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 「토요박물관학교」는 6일(목) 오전 9시부터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hbem.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670-2214)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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