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느리울초등학교(교장 황의완)는 3월 19일(월)~23(금)까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친구사랑 주간"을 운영하였다.
"친구사랑 주간" 동안 학생들은 학교폭력과 관련된 동영상 시청 및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서 친구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학교장의 인성 훈화와"친구야, 반갑다!"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느리울 메니페스토 제정과 전교생의 학교폭력결의문 낭독을 통하여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실천할 것을 공언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느리울초등학교 황의완 교장은친구사랑 주간 운영을 통해 우리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라며, 친구사랑 주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친구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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