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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프레젠테이션경진대회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의 나’
 
윤현지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3/07/16 [11:26]
▲     ©  윤현지  학생기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박준태)는 7월 10일(수) 9시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건전한 직업의식 함양과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생애설계 능력을 길러주기 위하여 ‘진로의 날’로 지정하여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였다.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 설계를 작성하고 발표함으로써 자신의 비전을 확고히 세우고 학생 상호간 소통과 대화의 기회가 확대되며 진로 설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기 위한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의 나’를 주제로 한 『2013 설송 프레젠테이션경진대회』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개최하였다.
 
  김홍길 진로상담부장은 “자신의 진로 설계를 스토리보드로 제출 후 파워포인트 및 프레지 등으로 자유롭게 제작하여 예선에서 선발된 학생의 작품을 본선 대회에서 발표하도록 하여 취업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줄여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자기성장을 통하여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발표 후 꿈희망미래재단의 스티브 김 이사장의 꿈의 설계와 실현에 관한 특강이 있어 재학생은 물론 함께한 동문과 학부모 그리고 중학교 진로진학교사의 극찬을 받았다.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박준태 교장은 “자신의 적성, 흥미, 성격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고 합리적인 진로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개인의 비전 설정과 장기적인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진로의 날을 추진하였다.”고 말하였다.
 

기사입력: 2013/07/16 [11:26]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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