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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일여중, 팔방미인 매력 눈길!
<제2회 청소년 자원봉사 아이디어 대회> 대상
 
심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6/10/13 [07:26]
  지난 9월 24일 대전국립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 <제2회 청소년 자원봉사 아이디어 대회>에서 대전신일여중(교장 오서균)의‘신일 자란다’(3학년 황민지, 정가연, 이루리)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  심재훈  기자

  커피찌꺼기를 활용하여 토마토를 재배, 공유, 판매한다는 아이디어로 수상한 이 팀의 아이디어는 환경, 진로 문제와 함께 청소년들이 보다 자발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회와 더불어 봉사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황민지 학생은“쟁쟁한 중고생들과 겨루는 새로운 경험이라 떨리고 두렵기도 했지만, 평소 생각에 그쳤던 일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는 데 행복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세상 밖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6/10/13 [07:26]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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