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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교사 행복이음 멘토단 결연식
초등신규교사 61명, 초등교육전문직 36명과의 멘토 결연
 
최지안 기자 기사입력  2016/04/12 [20:24]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12일(화) 2016학년도 신규교사와 초등 교육전문직원을 결연하는 ‘신규교사 행복이음 멘토링 장학’결연식을 개최했다.
▲     ©  최지안  기자
 
  올 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신규교사 행복이음 멘토링 장학’은 신규교사와 초등 교육전문직원의 매칭을 통해 교직 생활 전반에 관한 소통과 공유의 멘토링 문화를 정착하는 사업으로,
 
  특히, 신규교사의 교직에 대한 적응력과 전문성 신장,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는 사업으로 신규교사 61명과 본청, 교육지원청 과장, 장학사 등 36명이 참여한다.
 
  ‘신규교사 행복이음 멘토링 장학’멘토단 결연식은 교육감 격려사, 유초등교육과장의 행복이음 멘토링 사업 설명, 맨토와 맨티의 아름다운 결연식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신규교사의 아름다운 교직생활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로 장미꽃 한송이를 증정하여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따뜻한 교직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펼쳐진다.
 
  대전시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행복이음 멘토링 장학 사업이 대전교육이 행복교육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멘토-멘티는 적극 노력하길 바란다”며 “신규 선생님들이 교직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6/04/12 [20:24]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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