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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행복학교박람회 11개교 참가
꿈ㆍ끼 키우고 배움을 즐기는 행복한 학교를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만나요
 
최지안 기자 기사입력  2015/07/14 [06:25]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꿈ㆍ끼 키우고 배움을 즐기는 행복교육 우수사례’을 소개하는 2015 대한민국 행복학교박람회(2015.7.16.~7.18, 여수 박람회장)에 11개교가 참여하여 그간의 행복교육 구현한 결과를 펼쳐보이게 된다고 발표했다.
 
  전국에서 155개교가 참가하는 녟대한민국 행복학교박람회’는 행복교육․창의인재 양성 등 각종 교육개혁 정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행복학교박람회의 꿈(Dream) 영역에는 산흥초, 대전공업고, 대전복수고의 교육활동 우수 프로그램이, 끼(Talent) 영역에는 대전송촌고에서 교육활동으로 운영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끼와 재능을 실현한 우수사례가, 행복(Happy) 영역에는 엑스포유치원, 대전변동초, 신탄진중, 대전원명학교의 행복한 교육활동사례가 전시되며, 자유학기제 영역에는 대전가양중과 대전괴정중의 운영사례가, 그리고 금년에 처음으로 자리를 준비하는 창의체험동아리 영역에는 진잠초등학교가 높은 경쟁력을 뚫고 참가하게 된다.  

  대전에서의 행복학교박람회 관람 신청 인원이 800 여명을 훨씬 넘어 대전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경노 학교정책과장은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 성공 사례로 많은 학교가 선정되었다,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맞아 학생의 꿈과 끼를 찾아 21세기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대전교육의 행복사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며 행복학교박람회 참가학교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다.
 
  ["꿈(Dream) 학생이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여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 끼(Talent)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학생의 전인적 성장 지원, 행복(Happy) 언제나 머물고 싶은 행복한 학교 모습 조성 , 창의체험 학생동아리 학생들의 특기와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활동 지원"] 


기사입력: 2015/07/14 [06:25]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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